핵심요약제야의 종은 현장도 좋지만, 집에서도 ‘연말 밤의 감각’을 충분히 만들 수 있어요. 오늘 밤은 영화 1편 + 시상식/특집 1개 + 제야 중계 + 상황별 야식만 골라도 분위기가 완성됩니다.제야의 종을 현장에서 직접 들으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장면은 분명 인상적이에요. 다만 그 장면을 떠올리는 순간, 추위와 인파가 함께 따라오기도 하죠. 밖에서 오들오들 떨 생각을 하면, 설렘보다 망설임이 먼저 앞서기도 하고요.그래서 오늘은 다른 선택지를 준비해봤어요. 따뜻한 방에서 귤 하나 까먹으며 TV를 켜두는 밤, 와인 한 잔과 카나페로 조용히 분위기를 만드는 밤도 충분히 연말답거든요.1) 오늘 밤, 집에서 연말을 만드는 4가지 선택제야의 종을 현장에서 듣는 사람들도 있고, 그날 밤을 집에서 보내는 사람들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