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작가 백세희님이 하늘로 떠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심장·폐·간·신장(양측)을 기증해 5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이 전했습니다. 그의 작품·발자취를 정리하고, 장기기증은 어떻게 서약하는지와 어떤 의미인지도 안내합니다.“살고 싶지 않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다”는 고백은 수많은 독자에게 삶을 붙드는 문장이었습니다. 고(故) 백세희 작가님은 마지막 길에 장기기증으로 다섯 사람에게 새 숨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우리는 그의 문장과 발자취를 기억하며, 오늘의 일상에서 이어갈 수 있는 선택을 생각해 봅니다.2018 첫 출간 국내 50만부↑ 영문판 英 10만부(6개월) 장기기증(5명)1) 작가 소개 — 누구였나요백세희 작가님은 우울증 진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