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작가 백세희님이 하늘로 떠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심장·폐·간·신장(양측)을 기증해 5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이 전했습니다. 그의 작품·발자취를 정리하고, 장기기증은 어떻게 서약하는지와 어떤 의미인지도 안내합니다.
“살고 싶지 않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다”는 고백은 수많은 독자에게 삶을 붙드는 문장이었습니다. 고(故) 백세희 작가님은 마지막 길에 장기기증으로 다섯 사람에게 새 숨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우리는 그의 문장과 발자취를 기억하며, 오늘의 일상에서 이어갈 수 있는 선택을 생각해 봅니다.
2018 첫 출간 국내 50만부↑ 영문판 英 10만부(6개월) 장기기증(5명)

1) 작가 소개 — 누구였나요
백세희 작가님은 우울증 진단 후 담당 의사와의 상담 대화를 바탕으로 자신과 세계를 붙잡는 문장을 써 내려갔습니다. 솔직하고 간결한 표현으로 “감정을 언어화하는 법”을 전했고, 독자들이 자기 연민·도움 요청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용기를 건넸습니다. 강연·토크콘서트·브랜드 협업을 통해 정신건강 대화를 일상으로 끌어낸 인물이기도 했습니다.
2)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 무엇이 달랐나
제목의 역설은 “완전히 포기하지 않도록 붙드는 작은 기쁨”을 상징합니다. 상담실 대화록을 바탕으로 감정의 이름 붙이기, 기분과 사실 구분, 내 속도 존중 같은 실전법을 보여 주었고, 독자들은 서로의 시간을 인정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 작품/활동 | 핵심 | 참고 |
|---|---|---|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2018~ 시리즈) | 상담 대화·일상 회복 | 국내 50만부+, 英 영문판 6개월 10만부+ |
| 나만큼 널 사랑한 인간은 없을 것 같아 | 관계·자존감 | 토크·강연과 연계 소통 |
|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 창작의 기복·자기돌봄 | 작법·마음 관리 |
3) 발자취 — 문장이 만든 변화
그의 책은 정신건강을 일상의 언어로 끌어냈습니다. 독서모임·강연·브랜드 협업으로 공감의 장이 넓어졌고, 학교·직장에서도 감정 교육·자기돌봄 프로그램이 늘었습니다. 많은 독자가 그의 문장을 통해 “나의 속도”를 지키는 법을 배웠습니다.
4) 마지막 선물 — 장기기증과 그 의미(방법 포함)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심장·폐장·간장·신장(양측)을 기증해 5명에게 새 삶이 전해졌습니다. 구체적 사인은 비공개입니다. 글로 시작된 위로가 실제의 호흡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립니다.
장기기증, 이렇게 서약하세요
- KODA 홈페이지/앱에서 온라인 서약 → 전자 증서 저장
- 가족에게 의사 알리기 → 위기 시 가족 동의가 중요합니다
- 기증 의사 표시를 지갑 카드·휴대폰 메모 등 쉽게 보이는 곳에 남기기
5) 독자를 위한 작은 루틴 — 나를 돌보는 법
- 10분 감정 일기 — 오늘의 기분/몸 상태/바라는 것 각 1줄
- 주간 안전망 — 믿는 사람 1명과 주 1회 마음 점검 약속
6) 자주 묻는 질문(FAQ)
Q.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는 왜 많은 사랑을 받았나요?
Q. 장기기증은 어디서 신청하나요?
Q. 마음이 많이 힘들 때 즉시 도움을 받을 방법이 있나요?
우리는 여전히 먹고, 걷고, 누군가와 웃습니다. 그 일상의 힘을 믿었던 작가의 마음을 기억하며, 오늘의 작은 선택 하나로 내일의 누군가를 살릴 수 있음을 떠올립니다. 고인의 평안과 유가족의 안녕을 깊이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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