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
오늘(11/4)부터 국내 투자자도 낮 시간에 미국주식을 살 수 있어요. 미국 현지 대체거래소(ATS) 연계를 통해 증권사들이 주간거래를 재개했습니다. 시간대·수수료·가능 종목·호가/유동성은 증권사·ATS별로 달라질 수 있어요. 아래 표와 체크리스트로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밤에만 보던 미국장이 낮에도 열렸습니다. 지난해 시스템 혼선으로 중단됐던 주간거래가 1년여 만에 돌아왔어요. 오늘부터는 점심시간이나 오후에도 미국 대형주·ETF를 매매할 수 있는데요, 시간과 수수료가 증권사마다 조금씩 달라서 핵심만 콕 집어 정리했어요.

1) 무엇이 달라졌나 — 한눈에
- 낮 시간(한국 기준) 매매: 업계 기준 9:00~17:00 안팎으로 운영, 증권사별 상이.
- 체결 장소: 미국 ATS(대체거래시스템)를 통해 체결(예: Blue Ocean). 정규장과 호가/거래량이 다를 수 있어요.
- 상품 범위: 미국 상장 주식·ETF 중심(지원 종목은 증권사/ATS별 차이 존재).
- 수수료/환전: 국내 해외주식 수수료 체계를 따르며, 환전/환율 스프레드 정책 확인 필요.
2) 언제 거래되나요 — 시간대 요약
앱/공지 기준을 다시 확인해 정리했어요. 서머타임 해제 후 국내 시간대이며, 증권사/시스템 점검에 따라 예외가 생길 수 있어요.
| 증권사 | 주간거래(비서머타임) | 주간거래(서머타임) | 비고 |
|---|---|---|---|
| 토스증권 | 10:00 ~ 18:00 | 09:00 ~ 17:00 | 데이마켓 재개 |
| 삼성증권 | 10:00 ~ 17:30 | 09:00 ~ 16:30 | 공식 안내 |
| 신한투자증권 | 10:00 ~ 17:30 | 09:00 ~ 16:30 | 공식 안내 |
| NH투자증권 | 10:00 ~ 18:00 | 09:00 ~ 17:00 | 공식 안내 |
| KB증권 | 10:00 ~ 18:00 | 09:00 ~ 17:00 | 공지(10/15) |
| 미래에셋증권 | 10:00 ~ 17:15 | 09:00 ~ 16:15 | 이용안내 기준 |
| 키움증권 | 10:00 ~ 17:45 | 09:00 ~ 16:45 | 이용안내/가이드 |
| 한국투자증권 | 10:00 ~ 18:00 | 09:00 ~ 17:00 | 공식 안내 |
| 한화투자증권 | 10:00 ~ 17:30 | 09:00 ~ 16:30 | 공식 안내 |
| 대신증권 | 10:00 ~ 18:00 | 09:00 ~ 17:00 | 보도 기준 |
※ 미국 서머타임(대략 3월~11월 첫째 주 일요일) 적용 시, 국내 기준 시간이 1시간 당겨집니다. 주문 가능 종류/수수료/최소호가 등은 증권사별로 다르니 MTS 공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3) 왜 중단됐고, 왜 지금 재개됐나요
작년 ‘블랙먼데이’ 급락 구간에서 대체거래소 주문 처리에 문제가 생기며 대량 주문 취소·지연이 발생했고, 국내 증권사들은 안정화 전까지 주간거래를 멈췄어요. 이후 거래 인프라 증설·검증을 거치면서 오늘 재개에 이르렀습니다.
- 중단 배경: 시스템 장애·대량 주문 취소 이슈 후 서비스 전면 중단(약 1년+).
- 재개 조건: 메시지 처리 용량 증설, 체결 안정화, 증권사 위험관리·장애 대응 재정비.
- 현재: 주요 증권사 다수가 동시 재개(운영 시간·대상 종목은 각사 공지 기준).
4) 거래 방식·유의점 — 꼭 체크해요
낮에 판다고 ‘정규장과 동일’하진 않아요. 체결 위치·유동성·호가·수수료를 함께 보셔야 해요.
- 체결 위치: 미국 ATS 중심. 정규장(뉴욕증권거래소·나스닥)과 체결 흐름이 다를 수 있어요.
- 유동성·스프레드: 종목·시간대에 따라 호가 간격이 넓고 체결이 느릴 수 있어요. 지정가 활용 권장.
- 대상 종목: 대형주·ETF는 비교적 원활, 전체 상장 종목과 100% 일치하진 않을 수 있어요.
- 주문 유형: 시장가 허용 여부·호가단위는 증권사/ATS별 안내 확인.
- 수수료·환전: 해외주식 수수료·과세, 환전/스프레드 정책 확인(증권사별 상이).
- 가격 괴리: 정규장·프리/애프터마켓 공시 뉴스에 따라 괴리·갭 발생 가능.
- 리스크 관리: 손절·목표가·주문유형(지정가/조건부) 사전 설정 추천.
5) 자주 묻는 질문(FAQ)
Q. 낮에 사도 밤 정규장 가격과 다를 수 있나요?
Q. 어떤 종목이 가능한가요?
Q. 수수료·환전은 달라졌나요?
정리하며
주간거래의 재개로 선택지가 넓어졌지만, 체결 품질과 비용은 스스로 챙겨야 해요. 시간을 편하게 쓰되, 운영 시간·지정가·수수료·환전만큼은 매매 전 꼭 확인해 두면 불필요한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경제·사회·금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3월의 월급’ 준비 시작! 2025 홈택스 연말정산 미리보기, 바뀐 공제와 환급 체크포인트 (5) | 2025.11.06 |
|---|---|
| 캄보디아서 400억원대 뜯어낸 보이스피싱…일가족 가담, 탈출자 제보로 129명 검거 (9) | 2025.11.05 |
| “총으로 쏴서라도?” 법정에서 튀어나온 한 문장, 맞부딪친 해명들 (5) | 2025.11.04 |
| 코스피 5,000, 정말 가능할까요 — 지금의 신호와 조건 (12) | 2025.11.03 |
| 국민연금 ‘절반이 주식’ 시대 개막: 배경·의미·리스크 한눈에 (10) | 2025.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