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9월 24일 오후 2시 12분, 서울중앙지법 311호 중법정에 김건희 씨가 ‘4398’ 배지를 달고 첫 공판에 출석했습니다. 신원확인에서 직업을 묻자 “무직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재판은 약 40분 진행됐고, 특검은 증인 최소 27명을 예고했습니다. 다음 기일은 9월 26일 준비기일, 본격 심리는 10월 15일 시작 예정(매주 수·금, 12월 말까지 증거조사 목표)입니다.오늘 법정에서 눈에 들어온 장면은 ‘4398’ 배지, 그리고 신원확인 때 나온 “무직” 답변이었습니다. 두 표현은 절차·행정상 의미에 가깝습니다. 이어진 공소요지, 변호인 입장, 이후 재판 일정까지 사실 중심으로 정리합니다.입장(14:12) 인정신문 공소요지·입장 향후 일정1) 24일 법정에서 본 장면오후 2시 12분, 흰 셔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