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코스피 = PER × EPS예요. 최근 흐름은 수출 개선·실적(컨센서스) 상향·수급 우호가 맞물리고, 환율은 중립 구간이에요. 결론만 먼저 말하면 문은 열려 있어요. EPS 추가 상향과 PER 유지·확대가 동시에 확인되면 5,000 논의는 ‘가능성’에서 ‘경로’로 바뀝니다.5,000이 과한 기대일까요, 아니면 데이터로 설명 가능한 숫자일까요? 한 번 더 점검해 봐요. 기업들이 더 벌고(EPS), 그 이익에 시장이 붙여주는 배수(PER)가 버티거나 넓어지면 상단이 열려요. 지금 보이는 네 가지 신호를 확인하고, 어떤 조건이 더 채워져야 하는지 차근히 짚어봅니다.1) 기준선 — 코스피는 PER × EPSEPS(12개월 선행): 앞으로 1년 이익 전망의 합이에요. 업황·가격(ASP)·출하·제품 믹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