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 국내에서 돼지를 가장 많이 사육하는 충남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습니다. 당진시 송산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치사율이 높은 ASF 양성 판정이 나오면서, 양돈업계와 지역 사회가 긴장하고 있어요. 충남도와 정부는 해당 농장 돼지 살처분, 반경 10km 농장 이동 제한, 사료공장·도축장 등 100여 곳에 대한 일시 이동중지와 소독 등 긴급 방역에 들어갔고, 양돈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차단 방역 수칙과 정보 확인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국내 최대 돼지 사육지인 충남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ASF는 돼지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질병이라, 한 번 발생하면 해당 농장 돼지는 대부분 살처분되고 주변 농장까지 긴장 상태에 들어가죠.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