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
노후에 쓰고 싶은 돈은 월 350만 원, 최소로 잡아도 248만 원인데 실제로 마련 가능한 금액은 230만 원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은퇴 시점이 빨라지고(희망 65세 ↔ 실제 56세) 준비 기간이 짧아지면서 생기는 갭 120만 원, 오늘부터 작게·여러 갈래로 메우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아직 은퇴가 멀게 느껴지셔도, 습관 몇 가지면 준비는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살펴보시고, 오늘 한 가지부터 가볍게 실행해 보세요.
수치 확인 원인 파악 가볍게 시작 지출 다이어트 수입 3갈래

1) 기사 수치 한눈에 보기
- 필요액 — 적정 350만 / 최소 248만
- 실제 조달 — 230만(적정의 65.7%)
- 은퇴 시점 — 희망 65세 ↔ 실제 56세
- 준비 시작 — 평균 48세(응답 최다 구간 50~54세, 16.1%)
- 조달 구조 — 연금 비중 60%+, 가구당 평균 2.9개 연금, 개인연금 보유 53.8%
출처: 부산일보(2025-09-28) — KB금융 ‘2025 KB골든라이프 보고서’ 설문(25~74세, 수도권·6대 광역시·세종, 3,000명). 기사 원문
2) 왜 모자랄까요?
- 은퇴가 빨라져서 — 실제 은퇴가 평균 56세로 앞당겨져 준비 기간이 짧아집니다.
- 필수 지출이 커져서 — 물가·의료·주거 비용이 가처분 소득을 깎습니다.
- 연금 의존도는 높은데 규모가 부족해서 — 개인연금 설계·납입이 이어지지 않으면 갭이 커집니다.
3) 지금부터 가볍게 — 20·30·40대를 위한 미니 루틴 7
- 월 10만 자동이체 — 연금저축/IRP 4만, 장기 ETF 4만, 비상자금 2만부터. 분기마다 +1만씩 올려 보세요.
- 퇴직연금 점검 — DC·IRP의 디폴트옵션·수수료를 확인하고 장기 비중을 정하세요.
- 국민연금 빈칸 줄이기 — 납부예외가 있었다면 추후납부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 보험 슬림화 — 실손은 최신형 1개로, 중복 특약은 정리해 절감분을 저축으로 전환하세요.
- 고정비 3종 다이어트 — 통신(알뜰폰/가족결합)·구독(최근 3개월 정리)·차량/교통(대중교통+공영주차).
- 연금 ‘증액 생일’ — 생일 달에 자동이체 +1만 올리는 연례 루틴을 만들어 보세요.
- 소득력 키우기 — 자격증·디지털 툴·외국어를 3개월 단위로 집중해 월 10만~20만 소득을 추가해 보세요.
| 항목 | 월 납입(예) | 메모 |
|---|---|---|
| 연금저축/IRP | 40,000원 | 세액공제/투자옵션 확인 |
| 장기 ETF(계좌) | 40,000원 | 분할 매수·낮은 보수 |
| 비상자금 | 20,000원 | 3~6개월 생활비 목표 |
💡 TIP — 자동이체일은 월급 다음 날로 잡으시면 꾸준해집니다.
4) 지출부터 가볍게 — 빠른 감량 포인트
아래 표는 ‘어디서 새는지’를 한눈에 보는 체크용입니다. 내 가계에 맞게 숫자만 바꿔 메모해 보세요.
| 항목 | 월 지출(예) | 줄이는 법 |
|---|---|---|
| 주거(관리·임차) | 80만 | 평형 축소·요금제 점검·에너지 점검 |
| 식비·생활 | 70만 | 배달·구독 정리·공동구매 |
| 의료·건강 | 50만 | 국가검진·본인부담상한제·약제 대체 |
| 교통/통신·에너지 | 40만 | 알뜰폰·시간대 요금·대중교통 카드 |
💡 TIP — 고정비 5종(주거·통신·보험·구독·차량)부터 손보시면 한 달 체감이 확 달라집니다.
5) 수입은 3갈래 — 연금·근로·금융
- 연금 — 국민·퇴직·개인연금의 연기/분할 수령을 설계하고, 누락 납입은 추후납부로 보완하세요.
- 근로 — 주 2~3일 파트타임·프로젝트형 소득을 얹되, 기초연금·건보료 영향은 미리 확인하세요.
- 금융 — 예·적금(단기)과 채권/배당(중기)로 작은 현금흐름을 여러 개 만들어 흔들림을 줄입니다.
🎯 핵심 시사점 — 한 번에 120만 원을 채우기보다, 여러 갈래로 나누면 지속하기 쉬워요.
6) 이렇게 메웠습니다 — 현실적 조합 2가지
🎯 사례 A(부부·자가)
연금 160만 + 파트타임 40만 + 배당 20만 = 220만 / 지출 300만 → 갭 80만
▸ 통신·보험·구독 -25만, 여가·경조 -15만, 단기근로 +20만, 배당 +10만 → 갭 70만 축소
연금 160만 + 파트타임 40만 + 배당 20만 = 220만 / 지출 300만 → 갭 80만
▸ 통신·보험·구독 -25만, 여가·경조 -15만, 단기근로 +20만, 배당 +10만 → 갭 70만 축소
🎯 사례 B(1인·전세)
연금 130만 + 파트타임 30만 = 160만 / 지출 240만 → 갭 80만
▸ 평형 축소·셰어 -20만, 알뜰폰 -2만, 의료 지원 -5만, 추가 파트타임 +20만, 예·적금 이자 +5만 → 갭 52만 축소
연금 130만 + 파트타임 30만 = 160만 / 지출 240만 → 갭 80만
▸ 평형 축소·셰어 -20만, 알뜰폰 -2만, 의료 지원 -5만, 추가 파트타임 +20만, 예·적금 이자 +5만 → 갭 52만 축소
7) 자주 묻는 질문(FAQ)
Q. 지금 당장 한 가지라면 무엇부터 할까요?
A. 월 10만 자동이체를 오늘 등록해 두세요. 금액은 분기마다 +1만씩만 올리면 됩니다.
Q. 개인연금이 꼭 필요할까요?
A. 기사 수치처럼 가구당 연금이 평균 2.9개입니다. 부족분 메우는 보조 축으로 개인연금을 검토해 보세요.
Q. 지출은 어디서부터 줄일까요?
A. 고정비 5종(주거·통신·보험·구독·차량) → 의료 → 식비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마무리
한 번에 큰 변화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은 고정비 1개만 줄이고, 이번 주에 연금 자동이체를 켜 보세요. 작은 습관이 가장 멀리 갑니다.
⚠️ 일반 정보입니다. 개인 상황·세법·제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준일: 2025-09-29. 본문 수치는 부산일보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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